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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감각> vs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 본문

창업자기계발_꿀맛

<부의감각> vs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

꿀맛_창업정보 2019. 1. 15. 05:00


좋은 책 두권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각각 다른사람에게 추천받아 읽은 책이 있습니다.

그것도 연달아 읽게 되었는데요.


강력추천!!!!!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 션엘리스,모건브라운

<부의 감각>, 덴 애리얼리, 제프크라이슬러


제목이 뭔가 어울리지는 않죠?

근데 반전이 있습니다.





이 두책의 제목이나 분야를 보면 전혀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어떻게 우연히 두권의 책을 연달아 읽게 되었는지.. 

참 이상한 일입니다.


책들에게도 인연이 있는 것인지? 

최근 이런 부분의 책에 많은 관심을 두었는지는 알 수 없다.

꼭 엄마와 아들같은 느낌이다.


똑같은 MIT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실험

 <이코노미스트> 정기구독료 케이스를 두고

한권은 이런 방법을 AB Test를 통해 

테스트해서 이용해야 한다고 하고


또다른 책은 저런 방식은 판단의 혼란을

가져오니, 당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을 읽고

<부의감각>을 바로 이후에 읽었다.

'방패'와 '창'의 순서로 읽은 것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만약 이 두가지 책을 읽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창'과 '방패'순서로 읽어야 좋다.


하나는 기술서고, 하나는 심리학에 가까운 책이라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심리를 기술적으로 이용하자는 것이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이다.





먼저...

<진화된마케팅 그로스해킹>을 보면...

이 책은 그야말고 치밀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여, 더 '사게'만드는 기술서다.




저자 션 엘리스는 그로스해킹이라는 

용어를 만든 장본이며, 

드롭박스를 활성화 시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고객정보분석, 설문조사기업인

 콸라루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또 한명의 저자 모건 브라운은 

<인맨뉴스>의 COO이며, 

17년간 스타트업 마케팅 전문가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다.




이책의 내용은 특히 IT서비스업을 하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다. 


웹에서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고객들의 심리를 파헤쳐, 

그들의 행동 및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설을 만들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선정, 

실행에 옮기기 까지,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웹서비스의 진화과정을

 '분석>아이디어도출>우선순위결정>실험' 의 

반복적인 - 스타트업의 경우 

보통 일주일에 20~30회 - 실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내용은

목차 PART3 그로스 해킹 실행 전략부분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느껴졌다.

이 목차를 중심적으로 보면 좋겠다.


1) 고객유치하기

2) 활성화 해킹하기

3) 유지율 해킹하기

4) 수익화 해킹하기

5) 성장의 선순환






<부의 감각>을 보면...

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스스로 왜곡

되고 있는지, 외부 환경에 의해서

왜곡되어 지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가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경영대학원, 

신경과학과, 의대 등의 적을 둔 덴 애리얼리와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한 변호사이자 

저술가, 코미디언인 제프 크라이슬러가 공저를 했다.




사람들이 '돈'에 대한 관념과

돈의 작용 방식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이다. 

투자관련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사실들을 받아들이는데, 

주변의 노이즈가 끼지 않고 

오로지 목적과 목표만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가치없이 가치를 평가하지 않으려면

'돈에 대해 알아야할 10가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어떻게 사람들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지,

또는 어떤 기준으로 돈에 대해 평가하는지, 

가치에 대해 어떻게 비중을 매기는지 등. 

다양한 착각?을 지각하게 만들어 준다.



1)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2) 돈은 대체 가능하다.

3)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4)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5)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6)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7) 언어와 제의가 만드는 마법

8)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9)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돈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가끔은 회피하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흔히들 돈은 행복의 기준은 아니지만 

불행의 씨앗이라고 하지 않던가? 


지금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이

 '돈'으로 대부분 해결되는 일이다. 




잘생각해 보자! 

그럴 것이다.




제목처럼 이 두권의 책은

돈과 행위에 대한 심리적인 '창'과 '방패'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다시 반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도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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